코카-콜라, 전제품 시그니처 빨간색으로 패키지 전면 리뉴얼

기사입력:2017-09-04 20:50:43
코카-콜라 패키지 리뉴얼 이미지. (사진= 코카-콜라)

코카-콜라 패키지 리뉴얼 이미지. (사진=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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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코카-콜라는 9월부터 전면적인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소비자와 만난다고 4일 밝혔다.

코카-콜라 전제품에 적용되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코카-콜라와 함께 반복되는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며, 짜릿한 순간을 함께 해온 지구상의 많은 소비자들이 ‘코카-콜라’ 하면 떠올리는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통일된다.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코카-콜라의 상징이 레드 컬러인 점을 감안해, 기존의 블랙 컬러로 상징되던 ‘코카-콜라 제로’를 포함한 코카-콜라 전제품의 패키지를 레드 컬러로 전면 통일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합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레드 컬러로 전면 교체되는 한편, 캔제품과 페트제품 모두 ‘코카-콜라’는 레드 띠에 ‘Original Taste’, 제로 슈거 제품인 ‘코카-콜라 제로’는 블랙 띠에 ‘Zero Sugar’를 표기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코카-콜라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캔 제품은 뒷면에 띠와 동일한 색상의 보틀 디자인을 추가하고, 페트 제품은 띠와 동일한 색상의 병뚜껑을 통해 제품을 구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130여년간 특별한 순간과 짜릿한 행복을 선사해온 코카-콜라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브랜드를 대표해온 레드컬러로 코카-콜라 전제품의 패키지를 통일해, 소비자들이 더욱 상쾌하게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소비자들이 각자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리지널과 제로슈거의 두가지 종류의 코카-콜라와 함께 일상의 짜릿함과 특별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전속모델인 ‘국민남친’ 박보검을 내세운 새로운 CF를 선보이며, 맛있는 코카-콜라를 즐기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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