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한 바 있다.
이 같은 발언이 재조명된 후 박잎선은 파경을 맞은 상황이었다.
더욱이 최근 그녀는 전 남편을 의식한 듯한 문구로 관심을 사고 있다.
앞서 박잎선은 자신의 SNS에 아들과의 일상을 전하는 평범한 모습으로 다른이 못지 않은 모습이었다.
태그는 일상 속 모습과는 다른 마치 누군가를 향한 무언의 글로 추정돼 갖가지 소문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SN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