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이번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다리의 붕괴로 인한 불안감이 가증되고 있는 상태.
특히 다리 붕괴 당시 일부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갑자기 상판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4개가 도미노처럼 주저앉고 만다.
붕괴 이후 상판의 모습은 마친 알루미늄 조각처럼 처참이 찌그러져 있는 모양으로 하고 있다.
일단 당국은 평택 국제대교 붕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는데 붕괴 원인 등을 찾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