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엑소 좋아하던...춤추기 즐거워했던 소녀

기사입력:2017-08-08 17:27:19
최진실 딸 최준희의 최근 폭로와 관련해 과거 춤이 가장 즐거웠다는 발언이 재조명된다.
앞서 최진실 딸 최준희는 한 방송에서 댄스학원을 다니며 배운 그룹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추(Mr.Chu)'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최진실 딸 최준희는 "어릴 때부터 춤을 췄다. 춤이 가장 쉽고 재밌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원래 엑소 춤 배우고 싶어서 왔는데 다양한 춤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특히 당시 방송에서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여느 또래들처럼 소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아이돌그룹 엑소의 굿즈를 파는 샵을 찾아 물건을 고르며 즐거워하며 엑소의 열혈팬임을 인증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92.06 ▲4.62
코스닥 868.93 ▼0.79
코스피200 365.13 ▲0.6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742,000 ▼348,000
비트코인캐시 630,000 ▼8,500
비트코인골드 42,650 ▼220
이더리움 4,333,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6,810 ▼340
리플 713 ▼2
이오스 1,097 ▼9
퀀텀 5,375 ▼8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989,000 ▼195,000
이더리움 4,337,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36,870 ▼260
메탈 2,256 ▼17
리스크 2,266 ▼15
리플 714 ▼3
에이다 622 ▼5
스팀 401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7,681,000 ▼372,000
비트코인캐시 630,500 ▼7,500
비트코인골드 44,000 ▼1,000
이더리움 4,326,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36,750 ▼250
리플 713 ▼3
퀀텀 5,395 ▼55
이오타 29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