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부인, 가정부처럼 부린 공관병 자살시도까지...끊이지 않는 구설

기사입력:2017-08-03 12:49:54
4성장군 부인 폭언 등으로 인한 공관병 자살시도 등 구설에 대한 제보도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군 인권단체는 박찬주 부인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면서 군이 본격적으로 감사에 나선 모양새다.

특히 지난 2일 단체는 박찬주 부인의 갑질로 인한 공관병 자살시도까지 한 사실 등을 열거하면서 문제의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재조명되고 있다.

더욱이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박찬주 부인의 폭언 등이 끊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심지어 호출기를 몸에 채워 호출을 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여기에 갖가지 허드렛일을 시킨 뒤 찾지 못하자 심적 부담을 느낀 공관병 자살시도가 이어졌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앞서 이 같은 논란으로 인해 박 대장은 지난 1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했고, 군은 이와 무관하게 이번 사건이 조사할 예정이다. (YTN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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