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해명에도 불구 여론이 여전히 냉담하다.
앞서 김학철 의원은 귀국과 동시에 이번 국민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공항에서 실시된 김학철 해명에 따르면 그는 언론의 교묘한 편집으로 피해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사태까지 불고 온 사건은 바로 충청지역 물난리 통에 그는 충북권 의원들과 함께 외유성 출장을 떠난 것.
당시 조기 귀국을 약속하면서도 그의 발언이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케 했다.
특히 김 도의원은 이 같은 출장에 비난하자 오히려 역으로 국민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한 매체가 공개한 음성에 따르면 김 도의원은 국민들에게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인 ‘레밍’이라고 빗대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에 대해 민심은 “사과는 못할 망정 막말이라니”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학철 해명에도 불구 자유한국당은 즉각 김 도의원 귀국에 앞서 그와 함께 3명을 이번 논란과 더불어 제명하는 조치를 취했다.
(방송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김학철 해명, 연신 사과했지만...민심은 '연신싸늘'
기사입력:2017-07-24 1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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