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의 막말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파장을 몰고 있다.
최근 충청권의 집중호우에 따른 물난리로 재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원들의 외유성 출장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질타에 김학철 도의원들이 조기 귀국을 약속했지만 김 도의원의 발언이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케 했다.
특히 김 도의원은 이 같은 출장에 비난하자 오히려 역으로 국민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한 매체가 공개한 음성에 따르면 김 도의원은 국민들에게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인 ‘레밍’이라고 빗대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에 대해 민심은 “사과는 못할 망정 막말이라니” 반응을 보이고 있다. / YTN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쏟아낸 말이 '화근'...김학철, 민심의 손가락질에
기사입력:2017-07-20 1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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