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무슨 죄' 안타까움만...맥도날드 햄버거병

기사입력:2017-07-07 11:47:31
[로이슈 김가희 기자] 맥도날드 햄버거병 소송이 연일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한 4세 아동의 부모와 법률 대리인은 아이가 덜 익은 패티를 먹고 신장 90%를 잃는 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맥도날드 햄버거병 소송이 시작됐다.

부모 측은 “먹기 직전까지 건강했던 아이가 병에 걸린 이후 신장 대부분이 손상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맥도날드 측은 “기계로 조리하기 때문에 덜 익힌 패티가 나올 수 없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 처럼 맥도날드 햄버거병 소송이 화두가 되면서 일각에서도 덜 익힌 패티의 인증샷까지 쏟아지면서 업체에 대한 비난도 끊이지 않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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