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부부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그녀의 허당끼 매력촬영장 속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서른되니 비타민D가 부족하대서 글루코사민과 일광욕 중ㅋ #혼술남녀 촬영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계단에 누운 채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는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여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그녀의 쭉 늘어진 고속도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하선 류수영 부부는 지난 2013년 한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올해 초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