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변호사들 26일 광화문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외친다

기사입력:2016-11-25 15:54:01
[로이슈 신종철 기자] 전국 변호사들이 26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외치고 헌정질서 회복 촉구를 위해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은 서울지방변호사회 광화문회관 조영래홀(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13)에서 26일 오후 2시부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전국 변호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은 공동의장으로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최재호 인천지방변호사회장, 노강규 광주지방변호사회장, 정선명 울산지방변호사회장, 황선철 전북지방변호사회장, 고성효 제주지방변호사회장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공동의장으로 전국지방변호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성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도 있다.

지난 11월 11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

지난 11월 11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

이미지 확대보기
비상시국모임은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헌정질서 파괴 사태에, 국민들의 분노와 박근혜 정권 퇴진의 목소리가 연일 전국 각지에서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며 “끝을 모르고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과 헌정질서 유린행위에, 전국의 변호사들이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결의를 모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이 예정된 26일 오후,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 홀에서 전국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 시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박근혜 정권 퇴진과 헌정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진 후, 촛불집회에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1일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은 변호사 3288명의 시국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은 “수많은 희생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특정 개인들의 국정농단으로 실종된 현 상황에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할 사명을 지닌 법조인으로서, 그 이전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다시 한 번 박근혜 정권 퇴진과 헌정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뜻을 모으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전국 변호사 결의대회’의 1부 시사토크쇼는 김영훈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게스트로는 신현호 변호사, 오지원 변호사, 김의겸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박근용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참여한다.

2부에서는 문화활동가 가수 엄보컬 공연이 있다. 3부 자유토론의 사회는 위은진 변호사가 맡는다. 4부에서는 결의문 낭독이 예정돼 있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60.46 ▼181.75
코스닥 1,136.64 ▼22.91
코스피200 808.89 ▼29.8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504,000 ▼486,000
비트코인캐시 698,500 ▲2,000
이더리움 3,100,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10 ▼30
리플 2,029 ▼25
퀀텀 1,274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554,000 ▼446,000
이더리움 3,103,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420 ▼10
메탈 400 ▼2
리스크 190 ▼1
리플 2,030 ▼23
에이다 385 ▼1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540,000 ▼420,000
비트코인캐시 698,000 0
이더리움 3,101,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420 ▲20
리플 2,027 ▼26
퀀텀 1,276 0
이오타 90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