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차남 조현문, 형ㆍ동생 법정공방 가나?...조석래 회장은 재판 중

기사입력:2014-07-09 13:46:49
[로이슈=신종철 기자] 조석래(79) 효성그룹 회장이 8000억원 규모의 탈세ㆍ배임ㆍ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효성그룹 2세들의 법정 공방으로 번질 전망이다.

조석래 회장의 차남 조현문(45) 전 ㈜효성 부사장이 효성그룹 계열사로 부동산 투자회사인 트리니티에셋메니지먼트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는 조현문 전 부사장의 형인 조현준 사장과 동생 조현상 부사장이어서, 사실상 조현문 전 부사장이 형제들을 겨냥해 검찰에 고발한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조 전 부사장 측이 검찰에 낸 고발장에서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등이 부실 계열사 인수 등의 과정에서 수십억원 대의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효성그룹 측은 “적법한 경영판단에 따라 이루어진 정상적인 투자활동”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조현문 전 부사장은 지난해 형제들과 경영권 경쟁을 벌이다 스스로 물러난 뒤 그룹 계열사들을 상대로 회계 장부 등을 공개하라는 소송을 진행해 일부 승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305,000 ▲293,000
비트코인캐시 376,600 ▲700
이더리움 3,48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920 ▲20
리플 2,021 ▼6
퀀텀 1,19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385,000 ▲355,000
이더리움 3,482,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0
메탈 327 ▲2
리스크 135 ▲1
리플 2,022 ▼5
에이다 300 ▲1
스팀 6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35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377,400 ▲1,200
이더리움 3,48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940 ▲40
리플 2,021 ▼5
퀀텀 1,182 0
이오타 64 ▲8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