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17일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황교안 장관, 전관예우 17억원 사회기부 약속 왜 안 지키느냐”며 “스스로 한 약속 안 지키면, 검찰기강 세울 우 없다”며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 서영교 민주당 의원 서영교 의원은 “황교안 장관은 지난 2월 28일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홍원 총리는 전관예우를 통해 쌓은 재산의 7분의 1인 1억원을 기부했다. 황 후보자도 이런 기부를 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용의가 있다’고 답했고, 또한 ‘은혜를 준 많은 분들과 사회에 상응하는 드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상기시켰다.
서 의원은 거듭 “황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퇴직 후 법무법인에 재취업해 받은 급여 17억원에 대해 과도한 전관예우 논란이 제기되자, 이를 사회환원할 계획이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며 “그러나 장관 취임 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황교안 장관이 사회환원을 했다는 이야기가 없다. 지금도 사회환원한다는 약속에는 변함이 없는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황 장관은 지난 8개월 동안 전관예우 논란을 빚은 17억원을 사회환원한 내역이 있다면 밝혀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혀 달라”고 압박했다.
이와 함께 서영교 의원은 “황교안 장관에 대해 언론에서 제기한 삼성떡값 수수 의혹은 개인 황교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인데, 황교안 장관은 본인의 직위를 사적으로 이용해 법무부대변인을 통한 반박자료를 발표하고 있다”며 “황교안 장관이 개인의 문제점에 대해 공적인 기관인 법무부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며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황 장관은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 4일과 7일 법무부를 통해 해명하며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 또 “황교안 장관은 자신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면 스스로 감찰을 자청하겠다고 했는데, 연일 언론을 통해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어, 하루라도 빨리 의혹의 해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스스로 감찰에 응한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장관은 본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에 소송을 청구했다. 그러나 소송청구와는 별개로 의혹이 계속 언론을 통해 유포되고, 사실 확인에 대해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며 “황교안 장관은 최소한 사실 확인을 위해 법무부 감찰관에게 사실규명을 지시할 의향은 없느냐”고 따져 물었다.
서영교 “황교안 전관예우 17억 사회기부 약속 왜 안 지키냐”
“삼성떡값 수수 의혹은 개인 황교안에 대한 문제제기인데, 법무부 통해 입장 밝히는 것은 불법이며 직권남용” 기사입력:2013-10-18 10:45:0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438.87 | ▼21.59 |
| 코스닥 | 1,141.51 | ▲4.87 |
| 코스피200 | 805.19 | ▼3.70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164,000 | ▼170,000 |
| 비트코인캐시 | 728,000 | ▼500 |
| 이더리움 | 3,062,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80 | ▼70 |
| 리플 | 2,042 | ▼2 |
| 퀀텀 | 1,254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210,000 | ▼60,000 |
| 이더리움 | 3,063,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70 | ▼90 |
| 메탈 | 405 | ▼2 |
| 리스크 | 184 | ▼1 |
| 리플 | 2,043 | ▼2 |
| 에이다 | 378 | ▼2 |
| 스팀 | 8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200,000 | ▼80,000 |
| 비트코인캐시 | 730,000 | ▲1,500 |
| 이더리움 | 3,062,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400 | ▼20 |
| 리플 | 2,044 | 0 |
| 퀀텀 | 1,250 | ▲4 |
| 이오타 | 8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