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영장청구는 비판 언론 재갈물리기…정치보복성”

민주당 “검찰은 더 이상 권력의 시녀라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기사입력:2013-05-13 16:21:10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13일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정치보복성 영장청구”라며 규탄했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은 더 이상 권력의 시녀라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된 주진우 ‘시사인’ 기자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내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고, 이미 네 차례나 검찰 조사에 성실히 받은 사람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 자체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특히 주진우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비판언론에 대한 재갈 물리기이며,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에게 비판적 보도를 한데 대한 정치보복성 영장청구라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언론의 사명이며, 언론에 대한 재갈물리기는 역사적으로 실패해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검찰은 언론인을 탄압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수사권 행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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