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의 막장드라마, 권재진-한상대 동반 사퇴하라”

문재인 캠프 “검찰총장과 중수부장이 멱살잡이를 하는 목불인견의 모습 연출” 기사입력:2012-11-29 10:37:44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정치검찰의 막장드라마 검찰내분, 검찰을 권력시녀 전락시킨 권재진 법무부장관과 한상대 검찰총장은 동반 사퇴하라!”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의 박용진 대변인 29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 앞에서 한상대 검찰총장과 최재경 중수부장이 멱살잡이를 하는 목불인견의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고 이같이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검찰의 내분과 꼴불견은 검찰을 이명박 정권의 권력시녀로 전락시킨 정치검찰 수뇌부의 막장드라마”라며 “왜 문재인 후보가 검찰개혁을 그토록 소리 높여 주장하는지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은 검찰을 장악하기 위해 충성부대를 전면배치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갔으며, 야당과 양심세력, 정부비판인사, 언론인 등을 닥치는 대로 물어뜯었다”며 “대한민국의 인권과 민주주의, 상식과 이성은 이명박 정권에 충성하는 검찰들에 의해서 갈갈이 찢겨 나갔다”고 맹비난했다.

또 “이제 정권말기 국민을 상대로 토끼사냥을 했던 정치검찰들이 검찰개혁이라는 솥단지가 내걸리자 서로 물어뜯으며 험한 꼴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정치보복의 사냥개로 전락시킨 권재진 법무장관과 한상대 총장은 동반사퇴로 추악한 검찰내분 사태를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거듭 동반 사퇴와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정치검찰 앞세워 야당을 탄압하고, 정부비판 목소리를 틀어막아 온 이명박 대통령은 심판의 대상이고 정치검찰 비호를 받아온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검찰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검찰개혁이 아니라 또 다른 자신의 충성부대를 육성할 것이고 또다시 국민을 물어뜯을 사냥개를 키울 것이”이라며 “정치검찰을 몰아내고 검찰을 중립화하는 것 역시 어떤 정권을 세우느냐에 달려 있고, 12월 19일 국민여러분들의 투표참여에 달려있다”고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박 대변인은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자신에게 충성할 또 다른 정치검찰을 키우겠지만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우리 국민들은 인수위 첫날 검찰개혁의 시작을 보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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