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도소 박노영 교위, 제30회 교정대상 수상

박애상 장록주 교정위원, 자비상 김진하 교정위원 등 수상 기사입력:2012-05-16 12:45:36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제30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공주교도소 박노영 교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사와 KBS 한국방송이 공동주최하고 법무부가 후원하는 제30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교정대상 시상식은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포상ㆍ격려함으로써 교정행정 발전을 도모하고 수용자 교화활동에 대한 국민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1983년 제정됐다. 올해로 30회째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재진 법무부장관, 이동화 서울신문사 사장, 길환영 KBS 부사장 등 주요인사와 교정공무원, 교정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정공무원 6명, 교정위원 10명, 군 교도관 1명 등 모두 17명이 교정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상한 교정공무원 5명은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와 함께 권재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계급장을 수여받았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공주교도소 박노영 교위는 32년 1개월 동안 교정공무원으로 장기근속하면서 수형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법무부는 “박노영 교위는 교도작업 신제품 개발과 취업연계형 외부 기업체 유치 등 교도작업 분야에 탁월한 공적을 쌓았으며, 1999년에는 봉사단체를 결성해 불우 수용자 가족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 불우시설에 대한 봉사활동 등 꾸준하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범공무원”이라고 설명했다.

박애상 수상한 대전교도소 장록주 교정위원(61세, 여성)은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20년 7개월 동안 헌신해 왔다.

법무부는 “장록주 교정위원은 2008년부터 상담센터를 운영해 자녀문제, 부부갈등, 고부간 갈등 등에 관해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가족과 연락이 두절되고 주민등록이 말소된 출소자를 자신의 주소지에 등록하고, 학비를 지원하는 등 출소자 사회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비상 수상한 부산교도소 김진하(법명 성각) 교정위원은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23년 동안 헌신해 왔다.

법무부는 “김진하 교정위원은 무의탁 수용자 700여 명에게 영치금을 지원하고, 특히 지역사회 고아 6명을 직접 양육해 그 중 2명을 대학에 진학시키고 지금까지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해 온 교정공무원과 교정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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