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법무부는 정부기관 최초로 공공캠페인에 ‘바이럴(Viral) 마케팅’ 기법을 도입, 청소년 범죄와 음주운전의 폐해를 알리는 동영상 3편을 만들어 인터넷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입소문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보가 퍼지게 유도하는 마케팅 기술로, 구전(口傳) 또는 게릴라 마케팅이라고도 한다.
동영상은 ‘소년범과 비보이’, ‘남녀탐구생활 - 음주운전’, ‘잘못된 선택 - 음주운전의 최후’ 등 3편으로 구성됐으며,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인터렉티브 방식이나 TV드라마 형식을 과감하게 도입했다.
법무부는 “기존 공익광고와 달리 현실감이 넘치고 재미와 위트가 있는 드라마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청소년범죄와 음주운전에 대한 심각성을 국민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퍼지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범죄 예방과 음주운전의 폐해를 알리고자 이번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1편 ‘소년범과 비보이’는 시청자가 마치 자신이 주인공인 것처럼 느끼도록 1인칭 시점으로 만들어졌다. 청소년들이 가볍게 생각하고 저지른 행동이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범죄의 유혹을 이겨내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신중하고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 동영상을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전국 초ㆍ중ㆍ고교에 배포해 청소년범죄예방 교육 교제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2편 ‘남녀탐구생활 - 음주운전’은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코믹한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한 동영상이다.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 나갔던 여자 주인공이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한 음주운전이 자칫 가장 소중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3편 ‘잘못된 선택 - 음주운전의 최후’는 영화 ‘박하사탕’처럼 시간을 음주운전 사고 이전으로 되돌리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사고 발생 이전에 주인공에게 찾아온 사고를 피할 수 있었던 많은 기회들! 하지만 주인은 이 모든 기회를 모두 뿌리치고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물론 피해자 가족의 행복까지 일순간에 날려버린다. 주인공을 스쳐지나간 많은 기회들을 되짚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음주운전의 폐해와 위험성을 느낄 수 있다.
법무부는 3편의 동영상을 법질서 홈페이지(lawnorder.go.kr)와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 포털에 띄워 누구나 손쉽게 보도록 했으며, 또한 일선 검찰청과 보호관찰소 등 소속기관은 물론 손해보험협회, 농협 등 유관단체에도 배포해 음주운전자들에 대한 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법무부 이두식 법질서담당관은 “이번 동영상이 네티즌의 입소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파돼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생활 속 법질서를 스스로 지키고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입소문 마케팅’ 범죄예방 동영상 배포
법무부, 정부기관 최초로 바이럴 마케팅 도입…동영상 3편 배포 기사입력:2011-01-26 1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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