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공사 비위 연루자 송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공무원, 감리자, 공사업체 관계자 등 19명을 뇌물 등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혓다.
이들은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의 관리·감독 과정에서 부당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다.
경찰에 의하면 송치된 19명 중 공무원 1명은 뇌물약속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감리자 6명은 뇌물수수, 시공사 임직원 등 나머지 피의자는 뇌물공여·배임수증재 등 혐의를 각각 받는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경찰이 기존에 송치한 피의자에 포함됐다.
경찰은 붕괴 사고의 직접적인 책임자들을 6월 19일부터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잇달아 송치한 후 관리·감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배경을 규명하고자 비위 분야 수사를 이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중대재해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부실 시공·감독을 초래하는 건설 현장 불법행위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노동자 등 현장 작업자 4명이 숨진 이번 사고는 지난해 12월 11일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광주경찰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공무원 등 51명 '송치'
기사입력:2026-10-29 17:50:59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30.74 | ▼206.92 |
| 코스닥 | 724.38 | ▼28.85 |
| 코스피200 | 899.78 | ▼36.09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146,000 | ▼203,000 |
| 비트코인캐시 | 377,400 | ▲1,600 |
| 이더리움 | 2,992,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640 | ▲5 |
| 리플 | 1,675 | ▼14 |
| 퀀텀 | 1,056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074,000 | ▼320,000 |
| 이더리움 | 2,992,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625 | ▲5 |
| 메탈 | 355 | ▲1 |
| 리스크 | 270 | ▲7 |
| 리플 | 1,675 | ▼17 |
| 에이다 | 259 | ▲1 |
| 스팀 | 6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090,000 | ▼270,000 |
| 비트코인캐시 | 377,100 | ▼100 |
| 이더리움 | 2,993,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615 | ▼50 |
| 리플 | 1,676 | ▼13 |
| 퀀텀 | 1,070 | 0 |
| 이오타 | 53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