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영주 자동차검사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대구대학교 앵커사업단 장중혁 단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관계자들이 함께 ‘튜닝문화 디자인 협력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TS)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TS의 자동차 튜닝 전문성과 대구대학교의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국민의 튜닝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참여형 디자인 과제 운영, 튜닝문화 홍보콘텐츠 개발, 전시·행사 연계, 지역 디자인 인재 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TS는 자동차 튜닝 제도와 안전기준, 튜닝 시험·인증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홍보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제작물 검토를 지원한다. 대구대학교는 학생 참여형 디자인 과제를 운영하고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튜닝 인식 개선 홍보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TS튜닝안전기술원 내 갤러리형 전시공간과 튜닝카 페스티벌을 활용해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국민이 튜닝문화를 쉽게 접하고 학생들은 디자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이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대학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활용한 홍보와 전시를 확대하고 지역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