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배후 충장지하차도 3월 31일 우선 개통

부산북항 재개발 사업구역 주변, 출퇴근길 지·정체 개선 기사입력:2026-03-29 14:13:09
현장조감도.(제공=부산지방해양수산청)

현장조감도.(제공=부산지방해양수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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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북항 재개발지역 충장지하차도[지하차도 1.86km(4차로), 상부도로 1.94km(6~10차로]를 3월 31일 오후 2시를 기해 우선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역 배후의 도로 교통 혼잡 완화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2019년 10월에 착공한 배후도로 건설공사(2026. 5.까지 2710억 원 투입)는 불규칙한 지반 등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이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관계기관(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부산광역시 도로안전돠, 부산시설공단, 부산경찰청 등) 협의를 통해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3월 26일 관계기관(해수부, 부산시, 부산시설공단) 합동 현장점검을 거쳐 지하차도의 안전성과 시공 완성도를 최종 확인했다. 특히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지하차도 내 안전손잡이, 자동 터널진입 차단시설 등을 적용했고, 화재 시에도 열감지 센서를 통해 스프링클러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안전대책에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다.

(사진위부터 시계방향)터널 내부/시점/종점.(제공=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사진위부터 시계방향)터널 내부/시점/종점.(제공=부산지방해양수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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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통으로 현재 왕복 6차로로 운영중인 충장대로 구간에 지하차도 왕복 4차로가 추가되어 충장고가교쪽에서 부산세관을 오가는 차량은 교차로 신호 없이(3부두・4부두 교차로 2개소) 지하로 바로 통과할 수 있어 이 구간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금번 지하차도 우선 개통은 교통흐름 개선의 목적과 더불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었으며, 이를 통해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안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우선 개통 및 시설물 이관 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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