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억 공천 헌금' 김경 첫 소환 조사… 강선우는 16일

기사입력:2026-03-13 11:54:29
강선우 의원-김경 전 시의원(사진=연합뉴스)

강선우 의원-김경 전 시의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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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검찰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을 건넨 혐의로 구속 송치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13일 첫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김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 수·증재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이날 김씨를 상대로 돈을 건넨 경위와 공천 청탁의 구체적인 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강 의원에 대해서도 오는 16일 소환해 조사를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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