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대응해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 ‘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정상화로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전략적 유치 마케팅,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보다 약 4배 증가한 133항차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으며,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최근 모항과 오버나잇 항차가 늘어나며 관광객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관광객 소비를 지역 경제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기회로 인천이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전략 추진
크루즈 입항 133항차 예정, 관광객 20만 명 전망체류형 관광 콘텐츠·관광 수용태세 개선 추진
셔틀버스 확대 등 관광 편의 강화 기사입력:2026-03-10 1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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