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전 총장, 박성재 재판 증인 불출석… 재판부 12일로 신문 연기

기사입력:2026-03-09 14:22:18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사진=연합뉴스)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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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9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장관 사건 공판을 열고 "오후 출석이 예정됐던 심우정 증인이 지난 6일자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다.

다만 심 전 총장은 이날 출석은 어렵지만 다음 기일인 오는 12일 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

이에 이날 재판에선 임세진 전 법무부 검찰과장에 대한 오전 증인 신문만 진행됐다.

아울러 재판부는 내달 중 이 사건 변론을 종결하고 5월 중 선고를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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