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

기사입력:2026-01-21 17:06:53
(사진제공=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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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월 21일 부장, 과·담당관, 경찰서장등 지휘부 전체가 참석해 대구치안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부서별로 추진할 정책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치안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로 이뤄졌다.

대구경찰은 진행된 치안정책 설문조사와 새 정부 국정과제, 경찰청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4대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과제(49개)를 수립했다.

대구경찰 4대 정책 추진방향은 ①헌법과 인권을 수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②서민의 삶을 지키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 수사 ③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④건강하고 일 잘하는 대구경찰이다.

대구경찰은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각종 사기 범죄와 스토킹과 교제폭력 같은 '관계성 범죄' 대응에 관련 부서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올해 추진되는 수사구조 개편에 발맞추어 ▵수사 신속성·완결성 도모 ▵수사경찰 역량강화 ▵내·외부 통제를 통한 사건관리 ▵책임성 있는 수사태도 등 수사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혁신해 경찰 수사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확보키로 했다.

아울러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 운영 ▵찾아가는 현장 격려 활성화 ▵구성원의 문화적 정서 함양 등 유연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대구경찰 모두가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 변화에 한 박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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