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재판에 홍장원 재출석... 진술 신빙성 놓고 양측 공방

기사입력:2025-11-20 13:53:13
증인 출석한 홍장원(사진=연합뉴스)

증인 출석한 홍장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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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재판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증인으로 재출석해 진술에 대한 신빙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고 홍 전 차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홍 전 차장과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공판에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이후 약 9개월 만에 대면했다.

당시 특검팀의 주신문이 주로 이뤄졌고 이날은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있을 예정이어서 진술에 대한 검증 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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