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예비경선룰 확정... 당원투표·국민여론 50%씩 반영

기사입력:2025-07-23 15:24:17
발언하는 황우여 선관위원장(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황우여 선관위원장(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22 전당대회의 예비경선에서 책임당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연설토론기획소위원장을 맡은 서지영 의원은 이날 선관위 회의 후 "기존에는 책임당원 투표 결과만 100% 반영해 예비경선을 치렀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선 일반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당 대표 후보자가 4명을 초과할 경우 예비경선을 치러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다.

한편 이날까지 조경태·안철수·장동혁·주진우 의원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등 5명이 당권 도전에 나섰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61.30 ▲47.90
코스닥 857.11 ▲11.58
코스피200 475.34 ▲8.3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121,000 ▲263,000
비트코인캐시 881,000 ▼3,500
이더리움 6,38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29,210 ▼10
리플 4,304 ▲3
퀀텀 3,45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125,000 ▲255,000
이더리움 6,38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9,230 ▼20
메탈 1,018 ▲3
리스크 518 ▲1
리플 4,308 ▲7
에이다 1,293 ▲5
스팀 18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060,000 ▲240,000
비트코인캐시 881,000 ▼3,000
이더리움 6,380,000 0
이더리움클래식 29,290 ▲70
리플 4,302 ▲3
퀀텀 3,426 0
이오타 27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