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명태균·김영선 막바지 조사... 김여사 등 관계자 대면 가능성

기사입력:2025-04-29 13:39:10
질문에 답하는 명태균 씨(사진=연합뉴스)

질문에 답하는 명태균 씨(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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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9일 명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9일 서울고검에서 명씨와 김 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명씨가 서울 검찰청사에서 조사받는 것은 처음이다.

수사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대면조사 가능성도 관측되고 있다.

실제 이날 검찰은 김 여사 등의 공천 개입 의혹과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등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명씨와 김 전 의원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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