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상습가출 치매환자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실종예방 안전망 구축

부산경찰청-한국자산관리공사,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후원금 전달식 기사입력:2024-07-16 10:07:18
(위사진) 좌측 세번째부터 부산시민재단 이사장 장준동, 부산경찰청장 우철문,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배회감지기 손목밴드형/키링형/깔창형.(제공=부산경찰청)

(위사진) 좌측 세번째부터 부산시민재단 이사장 장준동, 부산경찰청장 우철문,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배회감지기 손목밴드형/키링형/깔창형.(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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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 부산시민재단(이사장 장준동)과 7월 15일 오후 4시 30분 부산경찰청에서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후원금(3,000만원)은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100대 / 2년 통신료 포함)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2회 이상 상습가출이력이 있는 치매환자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부산은 2021년 8대 특광역시 중 최초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노인 인구와 치매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실종신고 등 관련 치안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실종사건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발견이 어려워 수색을 위한 경찰력 낭비가 큰 만큼,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을 통해 실종사고 예방과 실종자 발생 시 조기발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배회감지기 보급을 통해 실종자 평균 발견시간 단축(11시간→55분) 등 성과가 있었고, 실종자 수색 현장 경찰관들도 배회감지기를 꼭 필요한 장비로 꼽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은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찰력 낭비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부산시민이 실종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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