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관계자는 "장쾌삼은 1976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발효홍삼, 인홍삼 제품 브랜드다"라며 "100% 국산 인삼과 홍삼에 웅진식품 중앙연구소의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설 선물세트는 지난 설 출시된 ‘장쾌삼 프리미엄 건강세트’와 지난해 7월 웅진식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한방 건강기능식품 ‘다릴한’을 포함해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됐다"라고 밝혔다.
다릴한은 웅진식품과 한의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다릴한 공(空) 한방 다이어트’, ‘다릴한 관(關)한방 관절뼈’ 그리고 ‘다릴한 후(后) 한방 갱년기 건강’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원료 선정부터 제조 연구, 배합 설계, 제품 개발까지 현직 한의사들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10여 종의 식물성 원료와 전통 부원료를 복합 배합해 대추나 감초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인삼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구증구포’ 제조 과정을 통해 표면의 색이 검게 변화한 흑삼으로 만든 ‘장쾌삼 구증구포 흑삼진액’을 포함해 ‘장쾌삼 발효홍삼력’, ‘장쾌삼 홍삼 순액’ 등 다채로운 장쾌삼 선물세트를 온라인 채널 및 전국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