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검찰에 '50억 클럽' 철저 수사 촉구

기사입력:2023-03-07 10:40:15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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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7일 검찰에 소위 ‘50억 클럽’과 관련된 수사를 철저히 해달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국민이 보기에 철저히 수사했고, 더 이상 감춰지거나 미진한 수사가 없다고 해야만 특검을 하자는 요구가 줄어들지, 수사 이후에도 여전히 50억 클럽에 대해 해소되지 않는 의혹이 남아 있다면 마지막에는 특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며 "검찰은 대장동 수사와 관련해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50억 클럽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의혹을 해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에 대해서 "대장동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수사를 받는 중에 특검법을 내면서 민주당이 특검을 추천하도록 한 어처구니없는 법안"이라며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겨 달라는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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