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공공요금 동결 기조-통신·금융업계도 참여 당부

기사입력:2023-02-15 10:46:19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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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발언에서 "통신·금융 분야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고 과점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정부의 특허사업"이라며 "많이 어려운 서민 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제도개선 노력과 함께 업계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한 고통 분담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주요 공공요금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 최대한 동결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모든 정책을 민생에 초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서민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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