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주당 90원 현금배당 결정..."주주환원정책 이어갈 것"

기사입력:2022-02-11 21:12:44
[로이슈 전여송 기자]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이 보통주 1주당 9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2.81%이며 배당총액은 약 101억 원 규모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2019년 결산배당부터 지속적인 정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종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은 “에듀테크 1위 기업을 넘어 글로벌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으로 주주친화적 정책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11.57 ▼159.06
코스닥 897.90 ▼20.47
코스피200 563.43 ▼25.2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549,000 ▲748,000
비트코인캐시 724,500 ▲11,500
이더리움 4,620,000 ▲33,000
이더리움클래식 22,110 ▲260
리플 3,313 ▲43
퀀텀 2,571 ▲4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496,000 ▲781,000
이더리움 4,622,000 ▲37,000
이더리움클래식 22,160 ▲260
메탈 636 ▲8
리스크 370 ▲2
리플 3,314 ▲43
에이다 724 ▲11
스팀 115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530,000 ▲720,000
비트코인캐시 723,000 ▲8,500
이더리움 4,623,000 ▲36,000
이더리움클래식 22,090 ▲230
리플 3,313 ▲42
퀀텀 2,515 0
이오타 19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