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나흘째 500명대...재보선 전후 4차 대유행 우려 확산

기사입력:2021-04-03 10:53:33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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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개월만에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며 7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4차 대유행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3명으로 31일부터 일별로 506명, 551명, 557명 등 5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1명, 해외유입이 2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54명, 경기 143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316명을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은 부산 61명, 경남 28명, 전북 20명, 대전 19명, 강원·경북 각 16명, 충북 11명, 대구·세종 각 10명, 충남 7명, 울산 3명, 광주 2명, 전남·제주 각 1명 등 총 205명(39.3%)을 기록하며 확산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이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5명, 경기 147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2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천74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6%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0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782만9601건으로, 이 가운데 764만9577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1306건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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