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유럽 정통 맥주’ 비숍라거·블랑쉐 출시

기사입력:2020-07-01 08:10:23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독일 최대 양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있는 ‘칼스베르그(Karlsberg) 양조장’에서 탄생한 맥주 ‘비숍라거(500ml/캔, 알코올도수 4.2%)’와 벨기에 스타일 위트 맥주의 전통 레시피로 만든 ‘블랑쉐(500ml/캔, 4.5%)’ 등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 말 체코 현지에서 생맥주로만 소비되던 ‘호랄 프리미엄 필스너 라거’를 국내에 처음으로 캔맥주로 상품화해 들여온 것으로 시작해, 지난 2월과 5월 독일 정통 기법으로 만든 맥주 ‘브라우펄’ 2종(필스/바이젠), ‘브라우하우스’ 2종(필스너/바이젠)을 각각 출시하는 등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이들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 5종은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새로운 유럽 정통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돌며 지난 6월 말까지 누적판매량 80만캔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숍라거’는 1878년 함브루크의 작은 도시에서 설립된 이후 독일에서 가장 큰 양조장 중의 하나로 다양한 맥주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칼스베르그 양조장’에서 탄생한 맥주다.

고품질의 원료를 고집하는 ‘칼스베르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홉 재배 지역으로 유명한 ‘할러타우(Hallertau)’에서 생산된 홉만을 취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맥주의 95%를 차지하며, 맥주 맛의 가장 중요한 기초 중 하나로 꼽히는 ‘물’은 유럽에서 가장 큰 유색 사암 동굴인 ‘슈 로스 버그 동굴(Schloßberghöhlen)’의 깨끗하고 청정한 물을 사용했다.

‘비숍라거’는 독일 할러타우에서 생산된 홉을 사용한 전통적인 독일 필스너 맥주다. 연한 황금색과 강한 거품을 자랑하며, 입안에서 가벼운 쓴 맛의 뒷맛이 돌아 균형이 잘 잡힌 맛을 유지한다.

프랑스에서 제조된 ‘블랑쉐’는 밀 맥아의 25%와 보리 맥아의 75%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벨기에 스타일 위트 맥주(비어 블랑쉬)의 전통적인 레시피를 따랐다. 고수 풀과 오렌지 껍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블랑쉐’는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약간 가미된 탄산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전국 홈플러스 모든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 1탄부터 4탄까지 총 7종(호랄, 브라우펄 필스, 브라우펄 바이젠, 브라우하우스 필스너, 브라우하우스 바이젠, 비숍라거, 블랑쉐)을 대상으로 6캔 구매 시 9900원에 판매(교차구매 가능)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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