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르티르(TIRTIR)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빛나는 피부를 지켜주는 ‘오프 더 선(OFF THE SUN)’ 라인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선케어 제품 2종은 ‘오프 더 선 아이스 쿠션(SPF50+ PA++++)’과 ‘오프 더 선 시카 베리어 크림(SPF50+ PA++++)’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쿨링과 진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티르티르의 ‘오프 더 선(OFF THE SUN)’ 라인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장소와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맞춤형 선케어 제품으로, 이번 2종 출시와 더불어 총 5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프 더 선’ 라인의 전 제품은 국내 기준 자외선 차단 최대 지수인 SPF50+ PA++++가 적용돼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신제품 ‘오프 더 선 아이스 쿠션(SPF50+ PA++++)’은 자외선으로 인해 온도가 오른 피부에 톡톡 두드릴수록 프레쉬한 진정력을 선사하는 아이스 선쿠션이다. 피부에 바를 때 마다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지고, 칼라민과 편백잎추출물 함유로 피부가 더욱 더 편안해지는 진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대왕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다. 또한 무기자차 베이스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오프 더 선 시카 베리어 크림(SPF50+ PA++++)은 시카 핵심성분과 피부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함유되어, 선케어와 동시에 진정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진정 선크림이다. 촉촉한 텍스처로 발린 후 보송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여름철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이 없는 데일리 선크림이다. 무기자차 베이스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 기존에 출시된 오프 더 선 라인 3종 제품으로는,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물광 피부 표현이 가능한 ‘오프 더 선 워터 글로우 크림(SPF50+ PA++++)’, 백탁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자차 베이스의 ‘오프 더 선 마일드 플루이드(SPF50+ PA++++)’, 피부에 복숭아 빛 생기를 더해주는 ‘오프 더 선 톤 업 베이스(SPF50+ PA++++)’ 등이 있다.

이번 선케어 신제품은 티르티르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쇼룸에서 2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오프 더 선 아이스 쿠션(SPF50+ PA++++)’의 용량은 25g, 권장 소비자 가격은 29,000원 대. ‘오프 더 선 시카 베리어 크림(SPF50+ PA++++)’의 용량은 50ml다.

한편 티르티르는 7월 CJ오쇼핑 ‘요즘 뷰티’를 통해 홈쇼핑 론칭 방송을 앞두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