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019년 4분기 영업수익 1조 7,874억 원, 영업이익 1,734억 원 기록

기사입력:2020-01-30 08:46:36
[로이슈 편도욱 기자] 네이버㈜는 2019년 4분기에 영업수익(매출) 1조 7,874억 원, 영업이익 1,734억 원, 당기순이익 1,96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9년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8.0% 성장한 6조 5,934억 원,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7% 감소한 7,101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3,968억 원이다.

4분기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비중은 ▲광고 1,718억 원 ▲비즈니스플랫폼 7,465억 원 ▲IT플랫폼 1,360억 원 ▲콘텐츠서비스 699억 원 ▲LINE 및 기타플랫폼 6,632억 원이다. 4분기 네이버 주요 사업 부문의 영업수익은 1조 1,24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2%, 전분기 대비 7.8% 성장했다.

▶광고는 모바일 광고 상품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0.7%, 전분기 대비 12.5% 성장한 1,718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 사업 부문의 연간 영업수익은 6,3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 성장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쇼핑검색광고의 견고한 성장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3.4%, 전분기 대비 3.8% 성장한 7,465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수익은 2조 8,5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2% 성장했다.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8.9%, 전분기 대비 16.9% 성장한 1,360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수익은 4,5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6% 성장했다.

▶콘텐츠서비스는 웹툰 및 V LIVE의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18.6%, 전분기 대비28.4% 성장한 699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66.6% 성장한 2,095억 원이다.

▶LINE 및 기타플랫폼은 전년동기 대비 17.3%, 전분기 대비 6.6% 증가한 6,632억 원이다.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8.8% 성장한 2조 4,421억 원이다.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앞으로도 국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잘 살려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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