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하루가지나도 끊이지 않는 심석희 메모다.
이토록 심석희 메모가 관심 받은 이유는 조전코치의 몹쓸짓을 드러낼증거로 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이에 실검상단에서 심석희 메모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앞서 올해초 구타뿐 아니라 성관련 몹쓸짓을 당했다는 사실이 한 매체에 의해 전해지며 이를 접한 이들은 경악했다.
더욱이 그가 십대시절부터 이런 몹쓸짓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이를 접한 이들이 자신의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열일곱살때부터 평창 올림픽 개막 두 달 전까지, 사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몹쓸짓을 당했다는 믿기 힘든 내용이 담겨 소용돌이가 한바탕 휘몰아쳤다.
인터넷상에서는 심석희 메모를 두고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졌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휘몰아친 소용돌이 종지부 찍나?...심석희 메모, 여전히 뜨거운감자
기사입력:2019-02-07 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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