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신산업 벤처 지원 펀드 결성

기사입력:2018-12-27 13:47:33
사진 왼쪽부터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권혁준 상무, 한국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박창하 차장, 한국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정욱상 팀장,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조태훈 팀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금융팀 김성원 팀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금융팀 정기연 책임연구원, 한화자산운용 글로벌 PE & 이노베이션 사업본부 및 글로벌이노베이션팀 이태훈 과장. 사진=한화투자증권

사진 왼쪽부터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권혁준 상무, 한국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박창하 차장, 한국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정욱상 팀장,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조태훈 팀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금융팀 김성원 팀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금융팀 정기연 책임연구원, 한화자산운용 글로벌 PE & 이노베이션 사업본부 및 글로벌이노베이션팀 이태훈 과장. 사진=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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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6일 여의도에 위치한 드림플러스 63 핀테크 센터에서 ‘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의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는 국내 신산업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외국투자자들의 신뢰 강화 및 투자유치 촉진을 목적으로 조성했으며 결성규모는 500억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DB산업은행,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이 출자했다.

‘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는 국내 신산업 중소∙ 벤처기업 육성 및 생태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들의 해외 진출에도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한국벤처투자가 출자하고 참여하는 결성규모 300억원의 ‘2018한화IOT전문투자신기술금융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한화투자증권 심정욱 IB본부장은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는 사업 원년에 모태펀드, KDB산업은행 및 KIAT 등 주요 앵커투자자가 참가하는 펀드를 결성하는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라며 “한화투자증권이 창투업계 선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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