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라면끓이다 부탄가스 '펑'

기사입력:2018-12-16 11:35:30
부산연제경찰서.(사진제공=부산연제서)

부산연제경찰서.(사진제공=부산연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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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12월 16일 새벽 2시51분경 부산 연제구 한 모텔 201호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A씨(51·등산객)가 모텔 내 욕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라면을 끓이다 불상의 이유로 부탄가스가 폭발해 전신화상 및 룸 일부가 소훼됐다.

A씨는 병원으로 후송(생명지장없음)됐다.

부산연제경찰서는 치료 후 과실폭발성물건파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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