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 온국민의 간절함과 달리...일어나지 못했다

기사입력:2018-11-09 17:06:06
[로이슈 김가희 기자] 윤창호 씨가 온국민의 간절한 기도와는 달리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9일 부산 해운대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술에 취한 차량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윤창호 씨가 약 사십여 일 만에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해 9월 ㄱ씨는 술에 잔뜩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돌이 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바로 윤창호 씨를 비롯해 행인들을 치고서 질주를 한번 더 한 뒤 담벼락을 들이받고 차량이 멈춰섰다.

이후 차량과 부딪쳐 심각한 손상을 받은 윤창호 씨는 곧바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아쉽게 약 사십여 일 만에 숨을 거뒀다.

특히 이 같은 ㄱ씨의 행각이 알려지면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사회적으로 일기 시작했다.

윤 씨 사건 뿐 아니라 그동안 비일비재하게 크나큰 사고가 적잖게 나오고 있던 터였기 때문이다.

일단 윤 씨가 숨을 거뒀고 ㄱ씨 역시 현재 치료를 받고 있지만 수사당국은 ㄱ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상황을 감안해 곧바로 그의 신병을 확보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출처 : NEWSI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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