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맘카페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
김포맘카페 에 대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4일 전 한 보육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불거졌다.
인터넷상에서 지난 11일 아이 엄마들이 주로 가입하는 김포 지역 맘 카페에 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조카가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갔는데 담임 보육교사가 조카를 밀치고 돗자리를 털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비난이 들끓었고, 주변 지역 맘 카페까지 퍼져 나가면서 해당 어린이집과 해당 선생의 실명이 공개됐다.
13일 새벽 보육교사는 집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 인해 17일 이른 아침까지 김포맘카페에 대한 많은 이들의 눈길이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에서는 각양각색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김포맘카페, 하루가 지나도 뜨거운 감자...어쩌다 이런 일이
기사입력:2018-10-17 0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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