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대기업 면세점 매출액 전체 99%…독과점 심각하다"

기사입력:2018-09-26 14:55:43
[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체 면세점 매출액 중 대기업 면세점의 매출액이 전체 99%를 차지하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관세청으로 제출받은 면세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대기업의 면세점 매출액이 9조6714억으로 전체 매출액(9조7555억)의 99.14%를 차지했다. 중소·중견기업의 매출액은 841억원에 그쳤다

아울러 2017년 대기업 면세점 매출액은 10조6826억원으로 2013년 3조6691억원 대비 약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인터넷 면세점 역시 전체 매출액 1조9411억원(8월 기준) 중 대기업 매출액은 전체 약 98%(1조9042억원)를 차지했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정권 들어 재벌 대기업들의 면세점 독과점 구도가 고착화되고 공고화됐다"며 "재벌 대기업들의 독과점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면세점 특허 문제를 포함한 근본적인 제로베이스 상태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9.37 ▼288.29
코스닥 722.57 ▼30.66
코스피200 886.45 ▼49.4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227,000 ▲337,000
비트코인캐시 379,400 ▲2,800
이더리움 3,00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9,635 ▲60
리플 1,673 ▲13
퀀텀 1,041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72,000 ▲299,000
이더리움 3,010,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9,625 ▲65
메탈 347 ▲1
리스크 236 ▲4
리플 1,674 ▲15
에이다 259 ▲2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220,000 ▲420,000
비트코인캐시 379,400 ▲4,000
이더리움 3,00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9,670 ▲15
리플 1,672 ▲13
퀀텀 1,070 0
이오타 5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