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박물관 10개 중 1곳은 하루 평균 관람객 10명 미만"

전국 박물관 853곳, 30%는 학예사 미보유 기사입력:2018-08-07 11:13:34
이상헌 의원.(사진제공=이상헌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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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전국 박물관 10곳 중 1곳은 하루 평균 관람객 수가 10명 이하이며, 10곳 중 3곳은 학예사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 받은 ‘2017 전국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2017년 전국 박물관 개수는 총 853곳으로 이 중 약 10%에 해당하는 83곳의 박물관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명 이하였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11명~100명 이하인 곳은 총 341곳이었으며, 일평균 관람객이 100명 넘는 박물관은 392곳이었다.

한편, 전국 박물관 중 약 30%에 해당하는 259곳의 박물관은 학예사를 1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제공=이상헌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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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은 지역 박물관 중 학예사를 보유한 박물관 비율이 가장 낮은 41%였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 지역도 학예사 보유율이 44%에 그쳤다.

학예사는 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해 전시회를 기획, 개최하고 유물을 관리하는 전문가로 학예사가 없는 박물관은 그만큼 박물관 운영에 있어 전문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상헌 의원은 "하루 평균 관람객이 10명 이하라는 것은 연간 박물관을 찾는 인원이 4000명도 안 된다는 이야기"라며 "박물관의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개별 박물관들이 창의적이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정책 당국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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