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 에 많은 이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태풍 종다리가 일본에 상륙하며 예상외의 피해 소식이 전해져 더욱 이목이 집중된 것.
태풍 종다리가 저 멀리 있을 당시만 해도 숨도 편히 쉬기 힘든 더위를 날려주길 바라며 일부 사람들은 기달렸기 때문.
일본 상륙한 태풍 종다리가 막상 이런저런 피해를 만들자, 행여 원래 이동 예상 경로가 아닌 우리나라로 틀어질까봐 걱정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NHK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가 일본 중부와 서부 지역을 강타해 현재까지 최소 24명이 부상하고 수만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속 180km의 강풍과 국지적인 폭우를 동반하고 시속 25km의 속도로 남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통상 일본에 오는 태풍은 서남쪽에서 동북쪽으로 이동하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느린 속도로 제주 남쪽 해상으로 진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EARTHNULLSCHOOL 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태풍 종다리, 일본 상륙에 긴장하는 많은 이들...이동 예상 경로 쏠리는 눈눈눈
기사입력:2018-07-30 0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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