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과 관련해 4일 째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19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일자리를 찾기 위해 나선 강진 여고생이 실종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이 학생은 집을 나가기 직전 친구들에게 ‘일을 하러 간다’고 언급했고 4일째 오리무중인 상황.
여기에 강진 여고생 실종 당일 언급됐던 부친의 지인 역시 인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됨에 따라 수사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일단 수사당국은 강진 여고생의 실종과 관련해 인근 지역에 인력 오백여 명과 헬리콥터 등을 동원하며 대대적인 탐색에 나서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
우선 수사당국은 해당 학생의 휴대폰 위치가 끊어진 지역을 필두로 반경 탐색 작업에 온힘을 쏟고 있다. (사진출처 : 엠비씨 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강진 여고생 실종, 또 다시 지역사회 흉흉...'이렇다할 것 없이 제자리걸음'
기사입력:2018-06-19 1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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