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한 씨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전날 주검으로 발견된 제주의 한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의 용의자 한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최종 확인했다.
당초 한 씨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직후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라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으나, 추적망을 피해 경기도 등지에 오가며 행방이 묘연했다.
하지만 전날인 14일 천안의 한 모텔에서 주검으로 발견돼 제주에서 발생한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 수사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현재까지 어떠한 경위로 그가 살해를 했는지 여부도 피의자와 피해자가 모두 사망해 파악 조차 힘든 상황이다.
문제는 당초 경찰이 한 씨의 한 차례 검거할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당시 체포를 하지 못해 초동수사도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주검으로..."사건의 전말은 미궁속?"
기사입력:2018-02-15 18: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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