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많은 사람들이 이른 새벽부터 최영미 시인 '괴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로인해 최영미 시인 '괴물'이 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
이는 최영미 시인이 자신의 시 '괴물' 속 이야기를 한 프로에 나와 했기 때문.
인터넷상에서 많은 이들의 최영미 시인의 '괴물'에 관심이 쏠리며 각양각색의 글들이 달리고 있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괴물’로 지목된 시인이 이날 한 언론에 ‘30년 전 후배들을 격려한다는 취지에서 한 행동이 오늘날에 비추어 성희롱으로 규정된다면 뉘우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영미 시인은 “우선 당사자로 지목된 문인이 내가 시를 쓸 때 처음 떠올린 문인이 맞다면 구차한 변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상습범이다. 여러 차례 너무나 많은 성추행과 성희롱을 목격했고 피해를 봤다. 피해자가 셀 수 없이 많다”고 거침없이 폭로했다.
그는 “93년 전후로 문단 술자리에 많이 참석했다. 그때 목격한 풍경은 놀라울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내가 문단이 이런 곳인지 알았다면 여기 들어왔을까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화면 일부캡처)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이른 새벽부터 뜨거운 감자...최영미 시인 '괴물', 쏠리는 눈눈눈
기사입력:2018-02-07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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