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와병'인 줄 모르고....병원의 중요성 '10여 년 만에 움직인 다리'

기사입력:2017-12-06 12:13:02
‘세가와병’에 대한 관심이 속출하고 있다. 바로 오진으로 인해 소송까지 이어진 질병이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세가와병’인 줄 모르고 오진으로 인해 10여 년 이상 누워 지낸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질병으로 뇌의 이상적 질병 판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차도가 없어 10여 년 동안 물리치료와 각종 수술을 병행해야 한 것. 그러나 서울의 한 병원에 이 여성이 ‘세가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면서 이에 따라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약을 복용한 지 얼마 뒤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정도로 호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가와병’에 대한 오진으로 10여 년 동안 누워 있어야만 했던 그녀의 부친은 해당 병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승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방송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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