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여전히 들끓는 민심...'죄를 뉘우칠 엄벌이 필요하다'

기사입력:2017-07-13 11:41:55
인천 초등생 살인범과 피해아동의 모친이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앞서 지난 13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피해아동 모친과 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첫 대면을 가졌다.

특히 이날 마지막날 증언에 나선 모친은 살해되기 전 마지막 모습과 더불어 최근 장례를 치른 뒤 아이의 모습을 설명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러면서 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맞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재판부에 당부키도 했다.

특히 이날 모친의 이 같은 발언에 인천 초등생 살인범은 눈물을 쏟기도 했지만 눈물의 진정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 민심은 “아이의어머니의 말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가 지금 천국에서 편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며 “제발 죄는 뉘우칠수있게 엄벌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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