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파면됐어도, 박근혜 마지막이라도 대통령다웠으면”

기사입력:2017-03-30 15:10:04
[로이슈 신종철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30일 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두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마지막이라도 대통령다웠으면 한다”며 조언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이미지 확대보기
박지원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TK에서 압도적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하필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TKㆍ강원지역 경선일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시청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대표는 “그러나 무엇보다 다행스런 모습은, 그 사이 의절했다는 동생 박지만 회장 부부가 아침 삼성동 사저를 방문하는 모습이었다”며 “세 조카도 한 번이라도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바랐다.

박지원 대표는 “(대통령) 파면을 당했다지만 형제자매도 조카와도 함께하는 전직 대통령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인간다움 아닐까요”라면서다.

박 대표는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도 변명 부인하지 말고, 국민에게 용서를 바라는 겸손한 모습이었으면 한다”며 “법은 만인에 평등하기에 사법부의 판단을 따르는 모습도 중요하구요. 마지막이라도 대통령다웠으면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74 ▼206.92
코스닥 724.38 ▼28.85
코스피200 899.78 ▼36.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72,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380,700 ▼3,200
이더리움 3,006,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9,665 ▼35
리플 1,676 ▼13
퀀텀 1,056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082,000 ▼388,000
이더리움 3,002,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9,635 ▼65
메탈 357 ▲2
리스크 273 ▲1
리플 1,676 ▼12
에이다 259 ▼3
스팀 6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50,000 ▼280,000
비트코인캐시 381,000 ▼4,000
이더리움 3,005,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9,640 ▼80
리플 1,676 ▼12
퀀텀 1,070 0
이오타 53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