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현수막 논란, '누가 왜...이런 식으로 표 가족 발끈'

기사입력:2017-03-07 09:13:29
[로이슈 김가희 기자] 표창원 현수막 속 합성 이미지가 버젓이 내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표 의원 가족은 처벌을 요구하며 고소했다.

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표 의원은 아내는 지난 6일 국회 인근에 합성 현수막이 내걸려 이에 대해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표 의원과 아내의 사진을 성인물과 동물 사진 등과 합성한 사진 4장과 함께 ‘표창원식 표현의 자유는 위대하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사진 속 현수막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출구에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로 폭이 좁아 지나는 차량과 시민들이 대부분 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누가 현수막을 걸었는지 피의자를 특정하기 위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논란은 시간을 거슬러 표 의원이 지난 1월 20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 풍자 그림 전시인 ‘곧, BYE!전’ 전시회를 주최했다고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문제의 그림은 ‘더러운 잠’ 작품으로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내용이다. 그림 속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비스듬히 누워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과 사드, 주사기 다발을 든 최순실이 함께 등장한다. 여기에 뒤로는 세월호가 침몰하는 모습도 그려져 있었다. / YTN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562.72 ▼273.08
코스닥 803.98 ▼17.27
코스피200 1,031.53 ▼43.7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254,000 ▼178,000
비트코인캐시 334,600 ▼1,500
이더리움 3,28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9,950 ▼20
리플 1,852 ▼7
퀀텀 1,120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07,000 ▼149,000
이더리움 3,288,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9,950 ▼5
메탈 315 ▲1
리스크 134 0
리플 1,852 ▼6
에이다 272 0
스팀 5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26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334,600 ▼1,000
이더리움 3,28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9,970 0
리플 1,851 ▼7
퀀텀 1,125 0
이오타 58 0
ad